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행정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원이 있어 화제다.
지난 2006년 2월 지방토목서기보시보로 양주시 건설행정과 하수관리팀에 첫 발령받은 이동훈 주무관이 주인공이다.
이 주무관은 그동안 양주1동, 양주2동 주민센터 근무기간에는 토목담당으로 일하면서 주민과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왔다.
도로과, 하수과, 농업정책과 등 사업부서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면서는 각종 용역, 공사, 보상 등의 업무를 맡아 다양한 실무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 2023년 7월에는 백석읍 연곡리 소재 연곡저수지를 대상으로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국도비 보조사업)’을 준공했다.
10월30일 현재 허가과 개발민원1팀에서 광적면과 남면 지역 개발행위허가를 담당하고 있는 이 주무관은 “개발행위허가신청서 등 인허가 서류가 접수되면 ‘당일 접수된 민원은 반드시 당일 검토한다’ 는 신념과 원칙을 가지고 허가 처리가 지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한다.
주민들의 재산권을 향상시키고 불편을 해소하며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이 주무관의 ‘행정 원칙’이 퇴직 때까지 변함없이 더 성장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공직 18년차인 이 주무관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1회(재난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3회(도로관리 유공, 하수도 관리 유공, 자랑스러운 공무원), 양주시장상(우수 공무원)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