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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이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를 강조하는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 의원은 10월26일 열린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회용품 사용 최소화를 주문하며 “다회용기 제작 및 사용 표준화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고 다회용기 대여서비스와 세척 서비스인증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미 2021년 자원의 재활용, 재사용 촉진 사업은 시작됐지만 다회용기 사용 연한이나 표준모델을 규정한 가이드 라인은 3년이 경과한 지금도 제정되지 못하고, 단지 다회용기 대여서비스에 관한 ‘다회용기 대여서비스 환경표지인증기준’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다회용품 사용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사용을 근절하는 ‘1회용품 제로운동’을 시작하자”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