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연천)이 국민의힘 총선기획단 위원에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11월6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기획단 인선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총선체제 구축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총선기획단은 선거 기본계획 수립, 공천 방향 설정,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등 선거와 관련한 당내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총선기획단은 이만희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며, 김 의원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꾸려졌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0월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수석부의장 임명에 이어 총선을 앞두고 핵심 당직을 연속으로 맡게 됐다.
김성원 의원은 “총선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책을 맡은 만큼 막중한 사명감과 소명의식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심에 귀 기울인 공약과 정책으로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