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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전 경기도의원(의정부1)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시의회 3선 시의원이자 의장 출신이기도 한 최 전 의원은 11월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가 실시하고 있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검증 신청 1차 공모’에 접수했다.
공모대상지역은 전국 253개 국회의원 선거구이며, 신청자격은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 피선거권이 있고 신청일 현재 권리당원이어야 한다.
최 전 의원은 “과연 제가 민주당에서 국회의원 후보 자격이 되는지 심사받아보고 싶었다”며 “박세혁, 김경호 전 경기도의원이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 전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민주당이 공천한 소방관 출신 정치신예 오영환 후보를 물심양면으로 도와 당선시킨 일등공신으로, 그동안 당의 입장과 명분을 우선시하는 행보를 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