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 전시를 개최해 온 조명박물관은 올해 크리스마스 특별전을 11월25일 개막하였다.
<크리스마스 숲을 지나> 전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속 주인공들이 맞이하게 되는 크리스마스의 모습을 살펴보는 전시다.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할머니와 빨간모자와 늑대에서의 늑대 등 동화 속에서 악역으로 나오거나 소외된 캐릭터들의 마음을 살펴보면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전시이다.
조명박물관 구안나 관장은 “<크리스마스 숲을 지나> 특별전에서 모든 관람객들이 우정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즐기기를 바란다. 마음을 열고 손을 내밀고 잡아 주면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특별전이 진행되는 동안 주말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음악극 <푸른하늘 은하수>공연과 <크리스마스 주제의 만들기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층 에서는 경기도 박물관 미술관 지원사업 <너를 위한 찬사>로 진행한 장용선 작가의 <간.극.>전시와 전시연계참여작 전시도 진행되고 있다. 선착순에 한해서 들풀조명 KIT를 무료 배포하고 있으니 방문을 서두르자. 자세한 내용은 조명박물관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
∎관련 홈페이지∎
-크리스마스 특별전 <크리스마스 숲을 지나>: http://www.lightingmuseum-christmasfestival.com
-조명박물관: http://www.lighting-museum.com
∎전시 개요∎
-전시명: <크리스마스 숲을 지나>
-홈페이지: http://www.lightingmuseum-christmasfestival.com/
-시 간: 오전 10시~오후 5시(입장 마감 오후 4시)
-입장료: 성인 12,000원, 소인 10,000원(체험 kit, 공연비 별도)
-장 소: 조명박물관(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235-48)
-문 의: 070) 7780-8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