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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이지연 의원은 12월1일 열린 제362회 임시회에서 ‘양주2동 친환경·친공원 계획발전 도시 조성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양주2동은 크게 고읍지구, 삼숭자이아파트지구, 성우나래로제비앙지구 등 세 군데 아파트 지구로 구성되어 있다”며 “문제는 이 세 지구가 각각 하나의 섬처럼 떨어져 있고, 이 세 지구 사이에 있는 토지들이 난개발의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근본적인 문제는 지금까지 양주2동 개발 과정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과 그림을 그리지 않고 부분 부분을 개발한 것”이라며 “양주2동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현재의 문제를 파악하고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담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 의원은 “현재 섬처럼 떨어져 있는 세 지구를 생태공원으로 연결하고, 천보산과 청담천의 생태축을 연결하여 주민들이 이 생태공원을 통해 자유롭게 이동하고 즐기는 도시로 만들자”며 “더 나아가 공원 주변을 계획 개발해 양주2동이 옥정·회천신도시 못지않은 명품도시로 리뉴얼하자”고 했다.
또 ▲청담천변에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있는 수변공원 조성 ▲북쪽으로 회정중앙역까지 수변공원 조성 ▲남쪽으로 레이트우드CC까지 수변공원 조성 ▲야촌천 활용한 생태공원 조성 ▲성우나래로제비앙지구와 삼숭숲길공원을 연결하는 가칭 누림공원 조성 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