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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인 이재강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의정부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재강 전 부지사는 12월14일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과 함께 경기도를 경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이 바로 선 대한민국, 평화가 일상이 되는 한반도를 꿈꾸며 의정부 전성시대를 만들어내기 위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의 기본을 무너지게 만들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위협받고 민생은 내팽개치면서 12.12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하나회나 다름없는 검찰을 앞세워 오로지 정적 죽이기와 무능과 독선, 퇴행만 거듭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윤석열 검찰독재의 폭주를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현역 국회의원을 비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전 부지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경기도정을 책임지면서 유능한 일꾼이 정치의 본령을 지키는 데 필요한 태도를 배웠다”며 “특히 경기북부청사가 있는 의정부에서 근무하면서 경기북부 행정의 중심도시이자 남북 평화경제의 통로가 되는 거점도시 의정부의 미래 비전을 구상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이제 이재강이 정치인 본연의 임무를 실천하여 정치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의정부시민의 일꾼이 되겠다”며 “의정부에서부터 기본적인 삶이 실현되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전 부지사는 제19대부터 제21대까지 부산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내리 낙선했으며, 문재인 대선 후보 부산시당 상임선대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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