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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진보당 의정부시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2월13일 제22대 총선 의정부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제19대 국회 때 31세의 나이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입성했던 김재연 위원장은 의정부을에서 제20~21대 총선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1980년 대구 출생이며, 서울 대일외국어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했다.
김 위원장은 “불의한 권력에 맞서 민의를 지켜내는 선명 야당의 역할이 절실한 때”라며 “무능하고 오만한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 역주행에 제동을 걸기 위해 기득권 정치세력이 외면한 이들과 손잡고 시민의 편에서 싸우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까지 진보당 상임대표로 활동했던 김 위원장은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진보당 후보로도 출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