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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종 전 자유한국당 양주시 당협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세종 전 위원장은 12월21일 양주선관위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험난한 긴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그간의 실패를 밑거름으로 국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정치, 무엇보다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 일에 저의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전 위원장은 2012년 4.11 총선 때는 양주·동두천 국회의원 후보로, 2016년 4.13 총선에서는 양주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나 정성호 의원에게 연거푸 패배했다. 이 때 민주당의 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사전선거운동) 고발로 기소돼 2017년 11월14일 벌금 300만원을 확정받아 피선거권이 박탈됐다.
이 전 위원장은 “어느덧 세 번째 도전이다. 도전이 혁신이다. 잃을 것을 알고도 확신이 있어 나아갔고 실패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기꺼이 도전했다”며 “피선거권 제한으로 5년 인고의 세월을 보냈다. 이제 오랜 시간 품어왔던 새로운 힘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작금의 제21대 국회는 민생과 국익을 외면하고 당리당략과 자기진영 이익 보호에만 앞장서는 입법독주국회, 대화와 타협보다 다수결로만 밀어붙이는 정치실종국회,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함에도 불체포 특권을 남용하는 방탄국회, 탄핵과 특검만을 주장하며 국회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투쟁국회로 전락했다”며 “강한 추진력과 소통의 리더십을 가진 제가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 되겠다. 건강한 양주, 발전하는 양주를 위해 권토중래의 기세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