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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 한 타운하우스에서 새벽까지 이어지는 노래방 고성방가로 입주민이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2월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정집에 노래방 설치해 새벽까지 노래 부르며 옆집에 진상 떠는 가족’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보면, 옆집이 노래방 기계를 설치하고 새벽 2~3시까지 고성방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밤 10시까지만 불러 달라고 요청했는데 그 말을 무시하고 새벽 2~3시까지 부른 게 수십번”이라고 했다.
또 “경찰이 왔다 갔지만 노래가 또 들리기 시작해서 측정을 하니 평균 40데시벨이 넘어서 바로 경찰을 불렀고, 3시간이 지나 다시 노래가 들려 경찰을 또 불렀다”고 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대부분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당사자들은 서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