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 정치권의 예측대로 공천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는 2월15일 4.10 총선에 출마할 의정부갑 후보로 전희경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1비서관을 단수 공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사람이 아닌 제도를 중심에 둔 시스템 공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월14일 면접이 진행된 지역(경기‧인천‧전북)에 대해 심사평가를 실시하여 총 25인의 후보자를 단수 추천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희경 전 정무1비서관은 금오초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창시절을 의정부에서 보냈지만, 이후에는 외부에서 정치 활동을 해왔다.
현재 국민의힘 의정부갑 예비후보로 최영희 국회의원, 구구회 전 의정부시의원, 김정겸 전 의정부시의원, 이문열 한국자유총연맹 전문교수가 등록한 상태인데, 이들을 중심으로 ‘낙하산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