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1).png)
4.10 총선에 출마할 국민의힘 의정부을 후보가 경선으로 결정된다.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원 등은 컷오프됐다.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는 2월16일 “어제(2.15)까지 총 9개 시·도의 공천 신청자 면접을 실시했다”며 “경쟁력 여론조사, 도덕성, 당무감사, 당 및 사회 기여도, 면접 등의 심사 평가를 종합하여 경선 후보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형섭 전 의정부을 당협위원장과 정광재 전 MBN 앵커를 경선 대상자로 발표했다.
공관위는 “기타 선거구 획정 대상인 곳은 이번 발표에서 제외됐으며 추후 선거구 획정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재논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양주, 동두천·연천 선거구는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