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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고향이면서 관내에 거주하는 1960년생 지역별 ‘갑장 모임’ 대표들이 동갑내기인 박종성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월25일 옥정동 소재 박종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갑장 모임’ 대표 50여명은 “양주시에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인물인 박종성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며 “어느 날 갑자기 연고도 희박한 양주시에 내려온 뒤 지금까지 크고 작은 사건을 일으키며 지역을 시끄럽게 하는 정치활동은 문제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양주가 고향이고, 양주시청에서 공무원으로 시민과 함께해왔고, 이제는 시민을 위해 복지그리다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으로 봉사하는 삶을 이어가는 박종성 예비후보야 말로 양주시의 경제 발전과 시민의 복지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참 일꾼 참 사람”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