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외투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시민들과 인사하는 장면이 최근 여럿 포착됐다. 이 장면을 사진으로 목격한 시민들은 상당한 거부감을 표명하고 있다.
3월12일 한 시민은 “박형덕 시장은 원래 사람이 좋고 선한 모습”이라며 “익히 잘 아는 사람들과 만나 인사하는 장면 같다. 그런데 시장이 됐으면 평소보다 더 겸손해지고 고개를 숙여야 하는 것 아니냐. 안타깝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