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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영 동두천·양주·연천갑 국회의원 후보 선거캠프가 3월28일 옥정동에서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현삼식 상임선대위원장과 박종성·이세종·김시갑 공동선대위원장, 이영주·김민호 도의원, 윤창철·김현수·정현호·강혜숙 시의원 등이 힘을 보탰다.
안기영 후보는 “양주가 무능과 무책임으로 계속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이번 4월10일 압승하여 양주시민을 위해 16년 권력 놀음을 꼭 끝내겠다.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선대위원장들은 “모두가 하나 되어 이번만큼은 16년 권력 놀음을 막고 꼭 안기영으로 바꾸겠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한편, 출정식에서는 “180석이라는 절대 다수의 힘으로 이재명 체포 방해, 장관 탄핵, 법안 날치기를 반복하며 민생과 부동산을 파탄 내고 국정 방해에만 몰두한 민주당을 심판하자”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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