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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체험관이 살아있는 성경 같아 신기하고 좋았고, 다른 것도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보니 이해가 잘 됐다.”
5월11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신규수)가 서울교회 3층(노원구 중계역 인근)에 개관한 홍보관을 관람한 이종일씨의 반응이다.
하늘문화홍보관은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41년간 큰 성장을 이루고 현재도 지구촌 전체로 퍼져나고 있는 성경대로 창조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바른 이해를 위해 오픈했다.
홍보관 내부에는 ▲신천지의 연혁 및 발전사 ▲미디어관을 통한 성경 체험 ▲신천지 각종 도서 ▲국내외 MOU 및 평화 순방(영상) ▲말씀대성회 및 신천지자원봉사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많은 사람의 눈길을 끌었던 것은 미디어 체험관과 평화 순방(영상)이었다.
방문객 김광진(43·가명·남·서울 영등포구)씨는 “미디어 체험관이 특히 멋있고 이해가 잘 됐다”며 “준비를 많이 한 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 이상은(35·가명·여·서울 광진구)씨는 “입구부터 홍보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놀랐다”고 감탄했다.
이날 홍보관 개관을 기념해 중계역 당현천 다리 위에서 길거리 사진전과 일파만파 세미나도 함께 진행했다.
일파만파 세미나는 ‘하나의 물결이 많은 물결을 이루듯 세상으로 퍼져나가는 진리의 물결’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신규수 지파장은 “홍보관에 오신 분들의 만족한 모습을 보고 오랫동안 준비한 보람을 느꼈다”며 “홍보관은 앞으로 시민들에게 꾸준히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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