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양주향교(전교 이상원)는 갑진년 성년의 날을 맞아 5월11일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소년, 소녀 성년이 되다’라는 주제로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
이원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소개, 이상원 전교의 인사말과 강수현 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상원 전교는 “성년자는 겉모양을 바꾸는 데 있지 않고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민의 긍지와 성년들의 꿈을 꽃피우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년례는 관빈으로 강수현 시장과 계빈으로 강숙영 덕정초등학교 교장을 모시고 어른의 복식을 갖추는 삼가례, 평상복의 시가례, 갓을 쓰고 출입복을 입는 재가례, 예복을 입는 삼가례, 술을 마시는 초례자를 내려주는 자관자례 순서로 진행됐다.
성년의 나이가 되는 남자에게 갓을 씌워 주는 관례와 여자에게 족두리를 씌워 주는 계례를 통틀어 관례라고 하는데 우리전통 예절인 관혼상제 중 첫 번째 의식이다.
.jpg)
.jpg)
.jpg)
.jpg)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