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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부용천으로 바로 배출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6월12일 오전 9시 현재, 의정부버스터미널 옆 푸르지오 클라시엘 공사현장 앞 부용천 지류.
이곳에는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각종 오염물질을 거르기 위해 방지막을 설치했다. 그러나 토사와 함께 오염물질이 쌓이자 이를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인부들이 삽을 이용해 하천으로 밀어내고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물환경보존법 위반사항으로 즉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