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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무궁화라이온스클럽과 경기북부 의료기관 그리고 노인의료나눔재단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복지안전망 인프라 구축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와 경기도는 그동안 경기동북부권 대형 공공의료기관의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취약계층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에 대한 범시민사회적 지원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같은 지역 의료사각지대 공백 최소화를 위해 동두천시와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이 주축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복지안전망 인프라 구축사업’이 시민단체와 의료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두천무궁화라이온스클럽(회장 이수진)은 지난 2023년 동두천시와 함께 연세오케이병원, 서울신세계안과 등 의료기관과 다양한 협의를 통해 사업 필요성을 공감하고 상호 업무협약을 통한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현재까지 ‘복지안전망 인프라 구축사업’ 수혜대상자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노인 어르신들로 백내장·녹내장 치료 및 수술 지원 10건, 무릎 인공관절수술 1건 등 총 11건의 사업이 진행됐다.
백내장·녹내장 치료 및 수술 지원을 받은 어르신들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통해 활력을 찾았고, 지난 5월과 6월 2차에 걸쳐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송모(70, 여) 어르신은 20일간의 재활훈련과 요양을 마치고 건강하게 퇴원을 앞두고 있다.
‘복지안전망 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에서 진행된 치료와 수술 모두 원장의 집도 하에 이루어지면서 수혜대상자들로부터 무한 신뢰를 얻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치료 및 수술비용 전액을 노인의료나눔재단과 동두천무궁화라이온스클럽, 의료기관이 지원해 본인 부담이 전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직접 집도한 연세오케이병원 한희돈 대표 원장은 “2020년 개원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사업도 추진하고 있지만 지역 시민단체가 적극적으로 저소득층 복지안전망 인프라 구축을 하는 것은 흔치 않은 모범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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