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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양주동두천지역위원회(위원장 한현호)가 7월12일 양주시청 앞에서 강수현 시장의 옥정물류센터 직권취소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옥정물류센터 예정지인 회암교차로는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진입로이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톨게이트가 위치한 곳으로 현재도 통행량이 많아 교통 정체가 빚어지는 곳”이라며 “이런 곳에 국내 최대 규모 물류센터가 들어서는 것은 양주 발전을 가로막는 걸림돌”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회천지구가 완성되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된다면 통행량은 훨씬 늘어날 것”이라며 “1시간에 8.556대 가량 추산되는 대형 트럭들이 회암교차로와 덕정, 옥정, 회천지구를 통행한다면 교통지옥이 따로 없고 환경오염이 가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