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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덕정역에서 의정부시 녹양역 사이 중랑천 변에 조성된 자전거 도로가 관리 부실로 시민들의 안전 사고를 부추기고 있다.
7월21일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려보면, 중간중간 끊기고 파여서 ‘자전거 도로’라고 부르기 어려운 지경이다. 일부 구간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택지개발을 하면서 훼손됐고, 일부 구간은 아예 토사로 뒤범벅이 됐다.
특히 우거진 잡풀이 시야를 가리거나 도로를 막고 있어 주행 중 충돌 사고가 도사리고 있다.
자전거를 타던 한 시민은 “오랜만에 자전거 도로를 달렸는데 관리가 엉망이라 실망”이라며 “의정부시와 양주시가 말만 번드르르하게 달리고 싶은 레포츠 도시, 힐링 도시라고 자랑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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