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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음악 인재들이 재능과 실력을 발휘하는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제’가 오는 8월25일 오후 5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8월10일부터 9월8일까지 경기도 내 7개 도시에서 전국의 31개 청소년 교향악단이 참여하게 된다. 이 축제는 장차 클래식 연주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확인하고 무대 경험을 쌓게 되는 뜻깊은 무대다.
경기아트센터와 (사)한국음악협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각 지역 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김포, 이천, 군포, 고양, 의정부, 화성, 수원시가 후원하고 있다.
의정부시에서는 예인챔버오케스트라, 광진청소년오케스트라, 푸른숲발도르프학교오케스트라, 서울사범대학부설초오케스트라 등 4개 단체가 선정돼 다양한 관현악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현악기로 이루어진 예인챔버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모여 연습하며 음악적 재능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장애 통합 단체다.
축제 관계자는 “다양한 악기로 참여하는 모든 청소년들이 음악적 완성에 성취감을 만끽하고 나아가 정서적 안정은 물론 자신들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서며 더 큰 꿈을 그려보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무대에서 온 힘 다해 선사하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이 공연장을 찾은 관중들의 음악적 갈증과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 문의: 의정부 음악협회(010-2039-7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