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2동에 조성된 하늘물공원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8월8일 공원 계단과 정자, 배드민턴장, 운동기구 등 가릴 것 없이 곳곳에 잡풀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어린이공원과 연결된 육교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한 시민은 “공원인지 풀밭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