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의정부지사(지사장 천명엽)는 8월23일 “지역 시민 10만7천명에게 매월 511억원의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급여 종류별로 보면, 10년 이상 가입하여 받는 노령연금 수급자가 8만9,810명(84%), 노령연금 외에 수급권자 사망으로 유족에게 지급되는 유족연금 수급자가 1만5,994명(15%), 가입자가 장애를 입었을 때 받는 장애연금 수급자가 1,220명(1%)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라면 수령액은 매년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어 인상되고 있으며, 올해도 3.6% 올라 1월부터 지급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서 연금 수급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민연금이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꾸준히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천명엽 국민연금공단 의정부지사장은 “더 많은 시민들이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젊은 층도 연금 제도를 이해하고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