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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삼숭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모상희)는 추석을 맞이하여 9월4일 양주시 희망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얼쑤! 민속놀이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즐거운 민속놀이를 통해 참가 아동들은 정서적 안정을, 어르신들은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모상희 센터장은 “아이들이 인절미를 만들어 할머니와 할아버지 입에 넣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처럼만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센터 아동들과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자주 만나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삼숭다함께돌봄센터는 매월 첫째 주 양주시 희망노인복지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연계해 ‘슬기로운 젊은 농부 생활’이라는 이름의 텃밭 활동을 하고 있다.
텃밭 상자를 이용해 감자, 상추, 부추, 고추, 토마토, 배추, 무를 심고 수확하면서 이웃들과 나눔도 하고 음식을 만들어 함께 먹으면서 도란도란 세대간의 이야기를 나눈다.
양주시 삼숭다함께돌봄센터는 복지그리다 사회적협동조합이 양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초등 방과 후 돌봄 전문기관으로 맞벌이 부모는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고 아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안전하게 활동하는 아동복지 서비스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