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입니다. <경기북부시민신문> 창간 19주년을 29만 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많은 독자 여러분께서도 알고 계시는 것처럼 <경기북부시민신문>은 양주를 포함한 우리 경기북부지역 모든 독자에게 신속 정확한 정보를 보도하며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는 신문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지난 19년간 지역 발전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경기북부시민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경기북부시민신문>은 ‘시민과 함께’, ‘진실과 함께’, ‘통일과 함께’라는 사시(社是)를 내걸고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를 생산하며 언론의 정도를 걸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반도 평화와 새로운 번영을 위해 통일의 관문이자 심장인 경기북부지역의 제 역할 찾기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게 비추는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끝나지 않고, 이스라엘과 중동의 전면전 가능성까지 높아지는 등 불확실성이 커져 우리 일상을 위협할 때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경기북부시민신문>이 신뢰받는 지역언론으로서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고 앞을 멀리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독자들에게 제공해주길 기대합니다. 이번 창간 19주년을 맞아 <경기북부시민신문>이 독자들의 더 큰 사랑을 받으며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