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난 10월 25일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인문사회관 139호에서 열린 ‘제2회 서정 글로벌 보건의료 세미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보건의료 인재 개발 육성에 관한 글로벌 대학의 역할과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와 교육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료관광산업과 관련된 최신 이슈와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정대학교 국제교류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서정대학교 김현재 행정부총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김현재 부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료관광의 중요성과 이를 지원하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세미나는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의료관광산업의 현황’을 주제로 ▲해외환자 진료 현황 및 전망 ▲해외 각국의 한국의료 이용 인식 및 니즈에 대한 분석 ▲한국 의료관광에 대한 해외 여행업계의 인식 및 이용 현황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보건의료 인재 개발 육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의료코디네이션의 역할 및 활성화 방안 ▲의료코디네이션의 도전 및 과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자개선 방안 ▲의료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한 특수 목적 한국어의 역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1,2 세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정대학교 호텔관광과 신우성 교수를 좌장으로 백혜성 서정대학교 의료코디네이션과 교수와 강이경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경험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서정대학교 의료코디네이션과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료관광 분야에서의 인재 개발에 대한 중요한 논의가 이루어진 만큼, 학과 차원에서도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성공적인 개최는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국제적 협력과 발전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서정대학교 관계자는 향후 보건의료 인재 개발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