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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은 12월2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재난 상황 자원봉사센터 역할 역량 강화’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김 의원은 “올여름 수해라는 자연재해를 피할 수 없었고,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재난 대응 체계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기존 시스템만으로는 점점 심각해지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현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023년 6월 행정안전부는 제4차 자원봉사진흥 국가기본계획을 통해 민관협력과 재난 대응 체계의 개선을 강조했다”며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이미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문제와 전문 인력 부족, 행정적 한계 등으로 허브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완전히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에 재난 담당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적 재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상황에서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