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13일 신한대 의정부캠퍼스에서 ‘한방유비스 ESG 경영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ESG 경영 확산과 관련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소프트웨어융합학과 허창연 학생과 행정학과 송채영 학생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ESG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관련 분야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대 이현 ESG혁신단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은 한방유비스와의 ESG 관련 업무협약 이후 세 번째로 시행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속가능한 ESG 생태계 구축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준 한방유비스 측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1947년 설립된 한방유비스(대표 최두찬)는 국내 최초의 소방기업으로서, 소화기 국산화를 통해 국내 소방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인천국제공항, 제2롯데타워 등 대형 건축물의 소방시설 설계를 담당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반 소방시설 설계 연구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한방유비스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명문장수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산업 경쟁력 향상 노력을 인정받아 '2021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