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불현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관내 41개 통을 대상으로 ‘통통통’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통통’ 현장 방문은 불현동 41개 통(統)이 서로 소통(疏通)하고 이어지는 통로(通路)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불현동장과 통장이 함께 동네를 돌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각종 민원과 불편 사항을 청취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번 방문에서는 파손된 도로 수리, 무단 폐기물 처리, 도시 미관 개선 요청 등 약 50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접수된 민원은 관련 부서로 전달될 예정이며, 주민참여 예산 등 동과 관련 부서의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문제점을 눈으로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살기 좋은 불현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