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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관광협의회(회장 이규건)가 3월28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5년 첫 정책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기북부 지역특화 콘텐츠 &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숭의여자대학교 양정임 교수(관광학 박사)의 발제와 함께 각계 전문가 및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양정임 교수는 한국의 문화관광 정책 동향과 뉴트렌드를 분석했다. 각계 전문가들은 “지역 특성을 살린 K-콘텐츠와 관광산업이 결합할 때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과 문화관광의 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규건 회장(서정대학교 교수)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역사문화예술,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이고 특화된 K-콘텐츠 & 관광정책 개발이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여러 유관단체와 전문가, 시민들이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북부지역은 중첩규제를 덜 받는 콘텐츠와 문화관광산업 육성이 우선시되어야 하며, 특히 단일 시·군이 아닌 여러 시·군을 연계한 문화관광상품, 관광명소, 콘텐츠 개발, 인프라 구축 등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