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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농협(조합장 정설화) 임직원 및 농협청년부, 은현면 농업경영인 회원들이 9월29일 오전 합동으로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방치된 빈 농약병을 수집해 종류별로 분류·처리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의 깨끗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농약 용기로 인한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설화 조합장은 “농사철 바쁜 와중에도 깨끗한 농촌 지역을 만들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농협청년부와 농업경영인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가꾸는데 은현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은현농협은 매년 빈 농약병 수거 친환경 캠페인을 포함해 농촌 일손돕기, 의료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환경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