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들의 생신에 ‘사랑의 케이크’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09년 4월부터 실시한 이 사업은 생신을 맞은 국민기초수급자 및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케이크를 전달하는 서비스로, 올해는 100여명의 어르신들께 전달될 계획이다.
빨간풍차 제과점(대표 유재학)에서 판매가에서 30% 할인된 가격에 케이크를 제공하고, DDC 프로넷(대표 임현숙)에서 케이크 비용을 부담한다.
DDC 프로넷은 전문CEO, 일어강사, 밴드 보컬, 시 볼링 대표, 댄스 스포츠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31명의 전문가들이 2009년 3월 창설한 봉사단체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생신에 각 가정에 직접 전달까지 한다.
동두천시는 사랑 나눔의 실천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소외계층과의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는 다양한 서비스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