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사회/교육 > 민원24
 
“의정부3동 재개발 계획 원래대로”
[1신] 중앙생활권 2구역 재개발 주민들 연일 시위
  2007-02-02 14:55:53 입력

전현직 정치인들 연루 주장

▲ 의정부3동 주민들이 1월31일부터 의정부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월1일에는 노인 1명이 탈진하여 병원에 후송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의정부시의 무원칙한 행정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주민들이 시청 앞에서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다.

가칭 의정부 중앙생활권 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위원장 최준철)와 주민들은 1월31일부터 연일 시청 앞에서 시위를 열며 ‘주민 울리는 2차 기본계획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추진위와 의정부시에 따르면 애초 시는 의정부3동 380번지 일대 4만여평에 대한 주택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24일 2천500세대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인근 394번지 일대 주민들이 기본계획안에 편입시켜줄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자 지난 1월25일부터 2차 공람중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에 394번지 일대 1만1천800평, 700여세대를 포함시켰다.

▲ 주민들이 김문원 시장을 만나기 위해 시청 앞으로 다가서자 경찰과 시청 직원들이 문을 닫은 채 대치하고 있다.
시가 이처럼 오락가락 하자 380번지 일대 기존 주민들은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 2차 기본계획안 결사반대” “황당한 변경공람으로 인하여 주민들간 반목을 유발한 의정부시는 책임져라” “의정부3동 기존 중앙2구역 주민들은 의정부시 탁생행정에 분노한다” “주민 울리는 2차 기본계획안 즉각 철회하라”는 등의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주민들은 “380번지 일대는 불량노후화 비율이 90% 이상 되는 것에 비해 394번지 일대는 신흥빌라촌”이라며 “우리는 보상비 없이 땅값만 받는 꼴인데, 그쪽 사람들은 보상비가 높아져 결국 일반분양으로 발생되는 수익금 배분이 적어진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또 “의정부시가 원칙없이 기본계획안을 변경했는데 394번지 일대에는 유력 정치인이 살고 있고, 또다른 정치인 부인이 394번지 일대 주민요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며 “이들 정치인을 중심으로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2007-02-02 14:55:53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1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은희라 30년 세월 시행사가 다해목네 901 109/94 11-12 11:22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경기도의회-경기도 ‘여야정협치
 김동근 전 시장 “의정부는 아파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걷기 명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