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3월부터 평생교육 일환으로 천성마을 행복학습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천성마을 행복학습관은 평생교육을 실시, 주민들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교육이 마을발전의 중심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간으로, 경기도 특별정책에 따라 양주시에서는 지난해 처음으로 천성마을이 문을 열었다.
교육프로그램은 지난해 설문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글교실, 요가교실, 노래교실, 바둑교실, 웃음치료 특강 등 지역의 화합과 주민들이 희망하는 내용을 서정대학 산학협력단에 위탁하여 시행하고 있다.
사회·교육적으로 소외된 지역이었던 유양동의 천성마을 행복학습관은 지난해 전액 도비지원으로 기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주민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시 관계자는 “배움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행복이라는 것을 전하는 이 사업을 양주시 구석구석에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