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조양중학교 볼링부는 지난 4월4일 개최된 경기도 학생체육대회에서 개인전 1위, 2인조 2위, 4인조 2위 등의 성적을 올려 올해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4월6일 개최된 제40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는 역대 최고의 선발인원(남자 2명, 여자1명)을 배출했다.
조양중 볼링부 전진열 코치는 “이지현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유은욱 감독의 많은 지원과 격려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또한 “양주시청과 양주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어려움이 많은 어린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코치는 “2009년까지 의정부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었던 신성두 코치가 작년부터 양주 백석고를, 올해부터 양주 백석중 코치로 함께 선수 지도에 힘을 귀울이고 있다”며 “그 결과 백석중도 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남자 1명)로 동반 선발됐다”고 밝혔다.
전 코치는 “이런 우수한 선수들이 앞으로 양주 백석고에 진학하게 되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