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시각장애인협회는 5월9일 청소년회관에서 시각장애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소리샘 봉사단, 이슬처럼 봉사단과 함께하는 은빛축제를 개최했다.
사랑의소리샘 봉사단과 이슬처럼 봉사회는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65세 이상 시각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 및 음악공연,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협회 회원들과 봉사단체가 어울려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등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각장애인협회 이창복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화합하는 계기가 되도록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