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제일요양병원이 지난 5월7일 제1회 어버이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제일요양병원은 다양한 음식으로 잔치상을 준비하였고 동두천 국악협회 장영애씨 등 4명이 장구가락에 맞춰 ‘아리랑’과 ‘노래가락’, ‘태평가’ 등을 구성지게 열창하여 어르신들의 힘든 마음을 위로했다.
이어 등장한 보산동 어머니무용단원인 강봉이씨 등 3명은 고요하고 우아한 ‘연희무’를 선보였다. 어른신들은 노래방 기기 음악에 맞춰 불편한 몸이지만 애창곡을 열창하여 노익장을 과시했다.
이날 행사 끝자락에는 5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에게 꼬깔모자를 씌어드린 뒤 생일축가를 불러드리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