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와 큰시장상인회(회장 백광현)가 10월25일 큰시장 주차장에서 ‘전통시장 교육관’ 개관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오세창 시장, 임상오 시의회 의장, 정성호 전 국회의원, 박인범 도의원, 박형덕·홍석우·김장중 시의원, 상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관한 교육관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시책추진사업으로 예산 1억8천500만원을 지원받아 동두천시 생연동 814-6번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24㎡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상인회 사무실, 2층 교육장 용도로 사용된다.
백광현 상인회장은 기념사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교육관이 건립되어 기쁘다. 앞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전통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세창 시장은 축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만 의존하지 말고 상인들의 혁신적인 노력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자구의지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임상오 의장은 “모두가 배부르고 등 따숩게 살면 좋겠다. 부자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신공설시장 화장실 리모델링(8월23일 준공)과 제일시장 홍보조형물 설치(9월20일 준공)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하여 고객확보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