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그곳에 가고 싶다-양주시’로 ‘2011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홍보영상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진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콘테스트로, 시상식은 11월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에 수상한 홍보영상물은 ‘매력적인 자족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양주시의 발전전략(교육, 기업, 문화·복지)을 빠른 템포의 화면변화와 카피를 이용, 감각적으로 표현해 양주의 특징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는 평을 받았다.
홍보영상물은 교육, 기업, 문화·복지 각 1편씩 3편(각 30초)으로 제작됐으며 대중에게 잘 알려진 양주시 홍보대사 임현식, 임채무, 이원종씨를 각각 등장시켜 효과를 극대화했다.
각기 다른 3개의 스토리를 동일한 플롯으로 촬영해 통일성을 유지하는 등 3개의 영상이 연속성을 갖고 있으며, 각각 상영될 때는 타깃을 세분화해 필요한 부분만 강조할 수 있게 했다.
홍보영상물은 그동안 케이블방송에 방송됐으며, 2012년에는 방송3사와 YTN 등에도 내보내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정소식지 ‘함께그린양주’로 2006년부터 수차례 기획대상 등을 수상한 양주시는 이번 홍보영상물 부문 최우수상 수상으로 국내 홍보·커뮤니케이션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인쇄·영상분야 홍보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총 22개 부문에 걸쳐 공·사기업,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1천여개가 넘는 기관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