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청 빙상단 김영호 선수가 1월7~8일 카자흐스탄에서 개최된 2012 아시아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대회 500m와 1000m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500m 2위(35″88), 1000m 1위(1′10″69)를 차지하여 연초부터 빙상계에 낭보를 알렸다.
동두천시청 빙싱단 이인식 감독에 따르면 김영호 선수는 동두천에서 초중고를 나온 향토선수다.
2012년 1월1일자로 동두천시청 빙상단에 입단할 때까지 초·중·고·대학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차세대 한국 빙상계의 단거리 기대주로,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2014년 소치올림픽과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도 기대되는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