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농협(조합장 박종서)이 3월9일 준조합원 자녀의 학구열 고취와 인재육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5명에게 장학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회천농협은 2월17일 관내 초등학교 졸업생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했다. 지난해까지는 결식아동들에게 급식비를 후원했으나 초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으로 지원사업을 변경했다.
이날 회천농협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학교로부터 추천 받아 10개 학교 총 21명에게 50만원 상당의 교복상품권(동·하복, 체육복)을 지급했다.
박종서 조합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회천농협이라는 비전처럼 우리농협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