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이 주관하는 ‘2012년 아름다운 소하천가꾸기’ 공모전에서 양주시 내회암천이 우수하천으로 선정돼 정비사업비 25억원을 받는다.
양주시는 옥정지구 개발과 연계하여 2010년 3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회암동 일원 1㎞ 구간에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 교량 1개소와 내음 식물원 1개소, 생초화원 1개소, 산책로 711m, 생태탐방로 2천353m 등 친환경적인 소하천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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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 방향 사업 전(왼쪽)과 후. |
자연과 조화된 소하천 정비 우수사례 발굴 및 전국적 확산을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서 양주시는 내회암천을 출품했다.
양주시는 기관표창인 국무총리 표창, 공무원은 대통령 표창, 민간부분으로 설계 또는 시공에 참여한 업체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내회암천 등 택지개발지구와 연계되는 소하천은 물론 마을 인접 소하천을 재해 대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생태학습, 쾌적한 하천경관 등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