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보훈지청(지청장 이강연)이 보비스(BOVIS) 선포 5주년을 기념하여 8월 한달을 ‘보비스 홍보의 달’로 정하고 국가유공자들에게 손자손녀가 되어 드리는 일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8월8일은 재가대상자 자녀가 보비스(BOVIS)를 체험함으로써 보비스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시간을 갖게 된다.
보비스(BOVIS)봉사단은 의정부, 양주, 동두천, 고양, 파주, 남양주 6개 지역에서 청소년, 가족봉사단, 봉사단체 10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8월 한달 동안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내집에서 가장 가까운 국가유공자를 찾아가 어르신들이 겪은 전쟁담 이야기도 들어주고 어깨도 주물러 드리는 등 가사지원 및 정서적 지원으로 손자손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사전교육을 통해 건강관리 중 혈압 체크와 당뇨 체크 그리고 공기압 마사지하는 방법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의정부보훈지청에서는 이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나라사랑 정신을 키워주고, 국가유공자들에게는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비스 일일체험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 가족, 봉사단은 의정부보훈지청 복지과(820-0461, 0466)로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