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3~27일 경북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3회 회장배 전국중고복싱대회에서 덕계고등학교(교장 서재식) 복싱선수단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48개 고등학교가 참가한 이 대회에서 덕계고는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출전선수 3명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올해 덕계고의 전국대회 성적도 괄목할만하다. 전국대회에서 금 1, 은 2, 동 2개를 획득해 복싱계의 신흥강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아직까지 창단식도 치르지 못한 덕계고의 분전에 복싱계는 놀랍다는 반응이다.
선수들 이력도 화려하다. 김용욱(2년) 선수는 주니어 국가대표와 국가대표상비군을 거쳐 올해 전국대회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의 성적을 올렸다.
박혜성(2년) 선수는 전국대회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신명호(1년) 선수도 전국대회 은메달 1개를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