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사람/생활 > 포커스 인물
 
조남혁 “의원직 사퇴 이유 없다” 주장
“이종화가 문제 있는 것은 사실…사법부 믿는다”
  2012-10-25 17:16:33 입력

▲ ‘이종화 저격수?’ 민주당 조남혁 의원이 새누리당 이종화 의원에 대해 맹공을 퍼붓고 있다.

의정부시의회 조남혁 부의장은 “나는 본회의장에서 ‘법적 책임을 지고 의원직도 사퇴하겠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조 부의장은 10월25일 ‘민주당의 꼼수와 조남혁의 거취’라는 제목으로 “조 의원은 현재 이종화 의원으로부터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해 조만간 사법당국의 심판을 기다리는 처지다. 본인이 본회의장이라는 공식석상에서 누차 강조했듯 ‘법적 책임을 지고 의원직도 사퇴하겠다’는 약속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쓴 본지 사설에 대해 정정을 요구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 부의장은 “의회 속기록을 봐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면서 “나는 여전히 떳떳하며, 공익 차원에서 이종화 의원의 잘못을 이야기한 것이라 법적으로 책임질 일도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의원이 의회 물품을 훔쳐간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도 아니다”라며 “의원들이나 직원들 모두 다 아는 사실이며, 법원에서 벌금형을 때리면 이들을 전부 증인으로 세우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정의가 살아있는 한 문제될 게 전혀 없으며, 만약 검찰이 기소하고 벌금이 떨어지면 사법부가 썩었다고 밖에 볼 수 없지만 나는 사법부를 믿으며, 문제되지 않을 것을 절대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의원직이나 부의장직을 사퇴할 이유도 생각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종화는 도둑’이라며 ‘이종화만큼은 의장이 되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등 총대를 메고 공격하고선 본인 스스로 부의장이 된 것은 부적절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나는 부의장을 하고 싶다고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부의장을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민주당 동료 의원들이 ‘당대표인데 부의장을 해야 한다’고 추대한 것”이라며 “감투욕심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민주당이 감투욕심이 있었다면 새누리당 빈미선 의원 힘을 빌어 상임위원장 3석 모두 가져갈 수도 있었다”며 “그러나 상식적으로 가기 위해 새누리당 구구회 의원과 안정자 의원을 상임위원장으로 민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2-10-25 17:20:05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