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5.04.05 (토)
 
Home > 사회/교육 > 민원24
 
양주 세창아파트 불법 웃돈분양 논란
미분양 임차인들 “분양가보다 2천만원 더 요구” 검찰 진정
  2013-03-12 09:23:53 입력

▲ 안개 낀 양주시 세창아파트.

양주시 옥정동 세창아파트 미분양 임차인들이 그동안 임대사업자가 분양을 하면서 수백억원대의 웃돈을 챙겼다며 이를 고발하는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세창아파트는 지난 2000년 10월 18개동 998세대를 승인 받은 5년 임대아파트로, 2003년 6월 준공돼 2009년 3월부터 현재까지 8번이나 단계별 분양을 해오고 있다.

아직까지 분양을 받지 못한 임차인들은 지난 2월 의정부지검에 진정서를 접수하고 “과거 임대사업자가 분양가보다 2천만원씩을 더 받고 분양했다”며 이를 입증할 통장사본과 분양 받은 주민들의 진술서 등을 제시했다.

지금까지 분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임차인들은 61세대이며, 이중 28세대가 2011년 9월9일 양주시에 직접 분양전환 승인신청을 하여 시가 동의해줬으나, 현재의 임대사업자가 행정소송을 걸어 사건이 진행 중이기도 하다.

한 분양 주민은 진술서에서 “웃돈 2천만원을 줘야만 분양 받을 수 있다고 하여 부당함을 알면서도 그리했다”며 “9천만원을 대출 받았더니 2천만원이 ㅍ라는 유령회사로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통장사본에는 실제로 대출 받은 돈 중 2천만원씩이 무더기 출금됐다.

이와 관련 양주시 관계자는 “그게 사실이라면 임대주택법 위반임에는 틀림없다”며 “그러나 세창측이 사실상 파산상태여서 책임소재를 다투기 어렵다”고 말했다.

양주경찰서 관계자는 “2011년경 이 같은 사건을 조사해 관련자들을 입건시킨 바 있다”고 말했다.

임차인들은 “수백억원이 공중에 사라진 탈세 사건”이라며 “관련자들은 법에 따라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0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양주시 김유미, 협회장배 전국볼
 의정부공고, ‘2025년 경기도기
 양주시자원봉사센터‘경기도 자
 송산3동, 무인민원발급기 도움(
 대한적십자사 의정부지구협의회,
 양주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
 (기자회견문) 윤석열 대통령 탄
 의정부시, 대통령 탄핵인용 관련
 녹양동, 제2차 민관 협력 통합사
 6·25전쟁 참전용사의 후손 Ekre
 양주시, 기차+버스 연계 관광상
 양주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2025년 동두천 시민아카데미 2강
 동두천시, 2025년 자동차 탄소중
 동두천시, 제80회 식목일 기념
 동두천시, 제80회 식목일 행사
 의정부시 작은도서관, 북클럽 ‘
 의정부시, 혼인신고하는 부부에
 의정부시, 경영 위기 중소기업에
 경기도의회 임상오 위원장, “자
 서정대학교, 2025년 대학 견학
 양주시의회, 경기도 북부 시·군
 의정부종합운동장, 꿈나무 육상
 경기도,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경기도일자리재단, ‘0.5&0.75잡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실론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 제2섹터
 김동근 의정부시장, ‘대한민국
 학업에 어려움 겪는 학생, 지역
 양주시, ‘농촌 사랑 자연 체험
 
은현 정설화 조합장, 농협생명 BEST CEO 수상
 
양주농협, 상호금융대상 수상…종합경영평가도 6년 연속 1등급
 
“UBC는 약탈적이자 사기성 높은 사업 우려”
 
박형덕 시장, 퇴원한 다섯쌍둥이 가정 방문 축하·격려
 
정희태·김현수 의원, LH 양주본부장 면담
 
양주축협 이후광 조합장, 농협생명 BEST CEO
 
인생 역전
 
회사 사정에 의한 휴직 명령
 
의료사고의 형사처벌 분석과 비교
 
나는 경기도 가평군 ‘노동안전지킴이’다!
 
동두천의료사회복지재단, 아동센터에 나무벤치 기증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