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3일 ‘2013년 포천시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산불진화훈련은 군내면 하성북리 청성역사공원과 시민공원이 위치한 반월산에서 실시했으며, 공무원과 소방서, 군인, 산불전문진화대원 등 총140명이 참여했다.
또한 임차헬기 1대, 중형기계화시스템 1조, 산불진화차 1대, 산불지휘차량 1대와 간이수조, 등짐펌프, 불갈퀴 등 총140점의 진화장비를 동원해 실전훈련에 필요한 가상 시나리오(산불발생)에 의한 진화훈련을 고강도로 실시했다.
이번 산불진화훈련은 대형산불에 대처하기 위한 조직적인 산불 통합지휘체계 구축, 산불조기발견, 헬기 및 정예화 진화요원에 의한 초동진화 체제강화와 전 공직자의 산불방지대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예방계도활동 철저 및 진화 출동태세 확립, 범시민적 홍보활동 강화로 인위적 산불발생 원인을 근원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산불발생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는 산불확산에 따른 단계별 보고 및 진화체계별 실연했으며 헬기를 이용한 공중진화 훈련과 산불전문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인력을 통한 지상진화 훈련과 산불진화차, 중형기계화시스템 등 지상진화장비를 이용한 진화훈련을 실시하고 사후관리 훈련으로 뒷불진화 및 감시훈련, 산불가해자 적발 및 조치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