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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낙지낙자’ 낙지요리전문점 개장
  2013-07-17 16:33:13 입력

“매콤한 맛과 건강을 드립니다.”

무기력감에 빠진 남성들에게 ‘맛과 건강’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게 해주는 낙지요리전문점‘낙지낙자’가 동두천 신시가지 송내지구대 맞은편에 개장했다.

연체동물인 낙지는 진흙 속에서 조개와 갑각류를 잡아먹으며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한다. 인과 철, 단백질, 아미노산이 풍부한 스테미너 음식으로 특히 간장기능에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기도 하며 신경을 안정시켜 주는 바다 최고의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얼마나 낙지가 좋으면 ‘지쳐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말이 있을까. 실제로 조선시대 어패류 생태보고서인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영양부족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소에게 낙지를 서너 마리만 먹이면 거뜬히 일어난다”는 글귀가 적혀 있다.

‘갯벌 속 산삼’으로 불리는 낙지의 타우린은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혈관조직에 침착한 콜레스테롤을 분해시키는 작용으로 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낙지낙자’에서는 불낙지철판볶음, 낙지철판볶음, 낙지전골, 낙지불고기전골, 산낙지연포탕, 산낙지회, 낙지칼국수, 낙지볶음(덮밥), 낙지부대찌개 등 낙지를 이용하는 요리는 다 만들고 있어 가족과 연인, 각종 모임 등의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100여석의 넓은 공간과 어린이 놀이시설, 주차공간은 찾는 손님들에게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다. 깔끔한 주방에서 최고의 요리전문가가 만들어 내는 매콤한 맛의 낙지요리는 한여름 입맛과 건강을 돋우는데 최고의 요리로 각광받고 있다.

(예약문의 858-3181)

2013-07-17 16:41:01 수정 박상국 기자(hotnews2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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