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5일 열린 제14회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양주 삼상초등학교 합창단(지도교사 김유정)이 ‘고마운 119’라는 노래로 은상을 받았다.
양주소방서(서장 우근제)에 따르면, 32명으로 구성된 삼상초교 합창단은 소방동요 ‘고마운 119’를 불러 심사위원들에게 가창력, 율동 구성, 표현력 등 전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김유정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봉사하는 119의 고마움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내년에도 아이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삼상초교 이희현 교장은 “전교생이 105명 밖에 안되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합창단 등 여러 가지 동아리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